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0회 16번 해설 — 사학

정답 ③번출제 쟁점 사학발문 옳은 것 고르기

문제

다음 자료에 나타난 시기의 사회 모습으로 적절한 것은?[1점] ○ ‌당시 응방·겁령구 및 내수(內竪) 등의 천한 자들이 모두 사전(賜田)을 받았는데, 많은 경우는 수백 결에 이르렀다. 일반 백성을 유인하여 전호로 삼고, 가까운 곳에 있는 민전에서는 모두 수조하였으므로 주와 현에서는 부세가 들어올 바가 없게 되었다. ○ ‌공주가 장차 입조(入朝)할 예정이었으므로, 인후와 염승익에게 명하여 양가의 자녀로서 나이가 14~15세인 자들을 선발하였고, 순군(巡軍)과 홀적(忽赤) 등으로 하여금 인가를 수색하게 하였다. 혹 밤중에 침실에 돌입하거나 노비를 포박하여 심문하기도 하였으니, 비록 자녀가 없는 자라 할지라도 깜짝 놀라 동요하게 되었다. 원망하며 우는 소리가 온 거리에 가득하였다

고려 관련 이미지
🖼️ 고려 · 관련 개방 이미지(학습 보조) ·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 National Museum of Korea · KOGL Type 1
  1. 최충이 9재 학당을 설립하였다
  2. 만적이 개경에서 반란을 모의하였다
  3.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이 유행하였다 ← 정답
  4.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초조대장경이 조판되었다
  5. 기근에 대비하기 위하여 구황촬요가 간행되었다

선지별 해설

최충이 9재 학당을 설립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최충의 9재 학당은 11세기 문종 대의 일로, 원 간섭기의 모습이 아니다.

만적이 개경에서 반란을 모의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만적의 난은 무신 정권기의 일로, 원 간섭기(응방·겁령구·공녀 징발)의 모습이 아니다.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이 유행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응방·겁령구·공녀 징발이 나타난 원 간섭기에는 몽골풍(변발·호복)이 지배층에 유행하였다.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초조대장경이 조판되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초조대장경은 거란 침입기(11세기)의 조판물로, 원 간섭기의 사실이 아니다.

기근에 대비하기 위하여 구황촬요가 간행되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구황촬요(1554)는 조선 명종 대의 간행물로, 고려 원 간섭기와 무관하다.

핵심 요약 (Q&A)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0회 16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A.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0회 16번은 사학에 관한 문항으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0회 16번의 정답은?
A. 정답은 ③번입니다. 응방·겁령구·공녀 징발이 나타난 원 간섭기에는 몽골풍(변발·호복)이 지배층에 유행하였다.
🧩 고려 개념·기출 모아보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0회 전체 문항✏️ 이 시험 미니문제 풀기
출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0회 기출 (원문 보존)해설 기준: 출제 당시 법령·판례 · 개정 사항은 ⚠️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