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1회 23번 해설 — 대일 관계
문제
다음 자료를 활용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좌의정 채제공이 왕에게 아뢰었다. “빈둥거리는 무뢰배가 삼삼오오 떼를 지어 스스로 상점을 개설하고 일용품을 거래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들은 큰 물건에서 작은 물건까지 싼값에 억지로 사들이기 일쑤입니다. 혹 물건 주인이 말을 듣지 않으면 난전(亂廛)으로 몰아서 결박하여 형조와 한성부로 끌고 가 혹독한 형벌을 당하도록 합니다. 이 때문에 물건 주인은 본전에서 밑지더라도 어쩔 수 없이 팔고 갑니다. 그리고 무뢰배들은 제각기 가게를 벌여놓고 배나 되는 값을 받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사야 하는 사람은 그 가게 외에서는 물건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물건 값이 날마다 치솟고 있습니다.”

- ① 계해약조의 체결 과정을 확인한다
- ② 오가작통법의 실시 목적을 파악한다
- ③ 신해통공을 단행하게 된 배경을 조사한다 ← 정답
- ④ 토지 소유자에게 결작을 부과한 이유를 살펴본다
- ⑤ 풍흉에 따라 전세를 차등 부과하는 기준을 알아본다. 6 12
선지별 해설
① 계해약조의 체결 과정을 확인한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계해약조(1443)는 세종 때 일본과의 무역 규정으로, 난전 문제와 무관하다.
② 오가작통법의 실시 목적을 파악한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오가작통법은 호구 파악·통제 제도로, 채제공의 난전 폐단 보고와는 무관한 주제이다.
③ 신해통공을 단행하게 된 배경을 조사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신해통공(1791)은 난전 억압 폐단을 배경으로 금난전권을 폐지한 조치이다.
④ 토지 소유자에게 결작을 부과한 이유를 살펴본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결작은 영조의 균역법(1750)에 따른 보충 재원으로, 신해통공과 무관하다.
⑤ 풍흉에 따라 전세를 차등 부과하는 기준을 알아본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연분9등법은 세종의 공법으로, 난전·신해통공과 무관하다.
핵심 요약 (Q&A)
-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1회 23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1회 23번은 대일 관계에 관한 문항으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1회 23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③번입니다. 신해통공(1791)은 난전 억압 폐단을 배경으로 금난전권을 폐지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