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1회 29번 해설 — 열강의 침탈
문제
(가), (나) 조약 사이의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가) 부산항에서 일본국 인민이 통행할 수 있는 도로 이정(里程)은 부두로부터 기산하여 조선 이법(里法)으로 동서남북 직경 10리로 정한다. 동래부는 이정 밖에 있지만 특별히 왕래할 수 있다. 일본국 인민은 마음대로 통행하며 조선 토산물과 일본국 물품을 사고팔 수 있다. (나) 통상 지역에서 조선 이법 100리 이내, 혹은 장래 양국 관원이 서로 의논하여 정하는 경계 안에서 영국 인민은 여행증명서 없이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 여행증명서를 지닌 영국 인민은 조선 각지를 돌아다니며 통상하거나, 각종 화물을 들여와 팔거나(단, 조선 정부가 불허한 서적·인쇄물 등은 제외), 일체 토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 ① 거문도를 불법으로 점거하는 영국 군인
- ② 남연군 묘의 도굴을 시도하는 독일 상인
- ③ 부산 절영도의 조차를 요구하는 러시아 공사
- ④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을 체결하는 청 관리 ← 정답
- ⑤ 톈진 조약에 따라 조선에서 철수하는 일본 군인 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8
선지별 해설
① 거문도를 불법으로 점거하는 영국 군인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거문도 사건(1885~1887)은 조영 수호 통상 조약(1883) 이후의 일이다.
② 남연군 묘의 도굴을 시도하는 독일 상인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은 강화도 조약(1876) 이전의 일이다.
③ 부산 절영도의 조차를 요구하는 러시아 공사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러시아의 절영도 조차 요구(1897~98)는 독립협회의 반대로 저지되었으며, 1883년 이후의 일이다.
④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을 체결하는 청 관리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1882)은 조일 수호 조규 부록(1876)과 조영 수호 통상 조약(1883) 사이의 일이다.
⑤ 톈진 조약에 따라 조선에서 철수하는 일본 군인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톈진 조약(1885)은 갑신정변(1884) 이후 체결되어 1883년 이후의 일이다.
핵심 요약 (Q&A)
-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1회 29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1회 29번은 열강의 침탈에 관한 문항으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1회 29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④번입니다.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1882)은 조일 수호 조규 부록(1876)과 조영 수호 통상 조약(1883) 사이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