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5회 22번 해설 — 예송
문제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대신 등에게 전교하기를, “조광조 등의 일은 내가 늘 마음속에서 잊지 않았으나 선왕(先王)께서 전에 허락하지 않으셨으므로 감히 가벼이 고치지 못하였다. 이제는 내 병이 위독하여 비로소 유언하니 조광조 등의 벼슬을 모두 회복할 수 있으면 다행 이겠다. 현량과도 회복하여 거두어 등용하도록 하라.”라고 하였다. (나) 부제학 정언각이 아뢰기를, “소신이 양재역에 이르러서 벽에 써 붙인 주서(朱書)를 보았는데 국가에 관계된 내용이었으므로 지극히 놀랐습니다. …… 또 반역의 잔당들은 이미 죄를 물었습니다만, 심영은 대왕대비를 가리켜 신하로서 할 수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신하가 그와 같은 말을 하고서 어떻게 천지 사이에 용납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였다

- ①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일어났다
- ② 외척 간의 권력 다툼으로 윤임이 제거되었다 ← 정답
- ③ 세자 책봉 문제를 계기로 정철이 유배되었다
- ④ 희빈 장씨 소생의 원자 책봉 문제로 환국이 발생하였다
- ⑤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전말이 알려져 김굉필 등이 처형되었다
선지별 해설
①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일어났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기해예송(1659)·갑인예송(1674)은 현종 대로, (가)~(나) 시기(1545~1547)와 무관.
② 외척 간의 권력 다툼으로 윤임이 제거되었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가) 인종의 조광조 신원 유언(1545)과 (나) 양재역 벽서 사건(1547) 사이에 윤원형의 소윤이 윤임의 대윤을 숙청한 을사사화가 일어났다.
③ 세자 책봉 문제를 계기로 정철이 유배되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건저 문제는 1591년 선조 대의 일이다.
④ 희빈 장씨 소생의 원자 책봉 문제로 환국이 발생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기사환국은 숙종 대의 일이다.
⑤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전말이 알려져 김굉필 등이 처형되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갑자사화는 연산군 대로, (가)~(나) 시기 이전의 일이다.
핵심 요약 (Q&A)
-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5회 22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5회 22번은 예송에 관한 문항으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5회 22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②번입니다. (가) 인종의 조광조 신원 유언(1545)과 (나) 양재역 벽서 사건(1547) 사이에 윤원형의 소윤이 윤임의 대윤을 숙청한 을사사화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