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5회 43번 해설 — 무장 투쟁
문제
(가) 부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사료로 만나는 여성 독립운동사 이중 삼중의 억압에 눌려 신음하던 자매들이여! 어서 빨리 일어나 이 민족 해방 운동의 뜨거운 용광로로 뛰어오라. …… 어둠 속에서 비추는 새벽빛 같은 (가) 의 자유를 쟁취하려는 봉화는 붉고 맑게 빛난다. 이미 모인 혁명 동지들은 뜨거운 손길을 내밀고 열정에 넘쳐 속히 달려옴을 기다리고 있다. 오라! [해설] 이 사료는 『광복』에 실린 지복영의 글 중 일부이다. 그녀는 1940년 9월, 충칭에서 자신의 아버지 지청천을 총사령으로 하는 (가) 이/가 창설될 때 오광심, 김정숙, 조순옥 등과 함께 참여하였다. 그녀는 대원 모집, 선전 활동 등을 이어오다 광복을 맞이하였다

- ① 청산리에서 일본군에 맞서 승리를 거두었다
- ② 미국과 연계하여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하였다 ← 정답
- ③ 동북 항일 연군으로 개편되어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 ④ 쌍성보,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일본군에 승리하였다
- ⑤ 중국 관내(關內)에서 결성된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였다
선지별 해설
① 청산리에서 일본군에 맞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청산리 대첩은 북로 군정서 등의 전과로, 1940년 창설된 (가) 한국 광복군과 무관.
② 미국과 연계하여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1940년 충칭에서 지청천을 총사령으로 창설된 (가)는 한국 광복군 — 국내 진공 작전은 일제 패망으로 무산되었다.
③ 동북 항일 연군으로 개편되어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동북 항일 연군(1936)은 한국 광복군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④ 쌍성보,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일본군에 승리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한국 독립군은 1930년대 북만주의 부대로, 1940년 창설된 한국 광복군과 구별된다.
⑤ 중국 관내(關內)에서 결성된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였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조선 의용대(1938, 한커우)가 관내 최초 — 한국 광복군이 아니다.
핵심 요약 (Q&A)
-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5회 43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5회 43번은 무장 투쟁에 관한 문항으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5회 43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②번입니다. 1940년 충칭에서 지청천을 총사령으로 창설된 (가)는 한국 광복군 — 국내 진공 작전은 일제 패망으로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