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6회 29번 해설 — 개항기

정답 ⑤번출제 쟁점 개항기발문 옳은 것 고르기

문제

밑줄 그은 ‘중건’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사료로 보는 한국사 대원위께서 분부하신 내용, “지금 영건할 때에 이른바 원납전은 실로 힘닿는 대로 내어 공역을 도와야 하는 것인데, …… 모두 가난하지 않은 자들인데 아직 한푼도 바친 바가 없으니 또한 무슨 까닭인가. …… 여전히 책임을 면하려고 둘러대기만 하면서, 면제되는지 한 번 시험해 보려는 계책을 펴니 매우 통탄스럽다. 모두 일일이 불러서 그 이유를 따져 묻고, 상세히 회답하여 죄를 심리하고 처리하는 바탕이 되도록 하라.” - 『영건일감』 - [해설] 이 사료는 경복궁 중건을 주관한 영건도감에서 평안도에 보낸 공문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당시 이 중건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원납전을 내게 하였는데, 백성들은 이를 ‘원해서 납부하는 돈’이 아니라 ‘원망하며 납부하는 돈’이라고 불렀다

거문도 관련 이미지
🖼️ 거문도 · 관련 개방 이미지(학습 보조) · 출처: Gupdaal · CC BY 4.0
  1. 청일 전쟁이 발발하였다
  2.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3. 영국이 거문도를 불법으로 점령하였다
  4. 김기수가 수신사로 일본에 파견되었다
  5. 한성근 부대가 문수산성에서 항전하였다 ← 정답

선지별 해설

청일 전쟁이 발발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청일 전쟁(1894)은 경복궁 중건(1865~1868, 원납전 징수) 시기보다 훨씬 뒤의 일.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삼정이정청(1862)은 임술 농민 봉기 수습책으로 설치 — 경복궁 중건(1865~1868) 이전의 일.

영국이 거문도를 불법으로 점령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거문도 사건(1885~1887)은 경복궁 중건 시기 이후의 일.

김기수가 수신사로 일본에 파견되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김기수 수신사 파견(1876)은 경복궁 중건(1865~1868) 이후의 일.

한성근 부대가 문수산성에서 항전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흥선 대원군의 경복궁 중건(1865~1868) 중 병인양요 발발. 한성근(문수산성)·양헌수(정족산성) 항전.

핵심 요약 (Q&A)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6회 29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A.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6회 29번은 개항기에 관한 문항으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Q.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6회 29번의 정답은?
A. 정답은 ⑤번입니다. 흥선 대원군의 경복궁 중건(1865~1868) 중 병인양요 발발. 한성근(문수산성)·양헌수(정족산성) 항전.
🧩 근대 개념·기출 모아보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6회 전체 문항✏️ 이 시험 미니문제 풀기
출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6회 기출 (원문 보존)해설 기준: 출제 당시 법령·판례 · 개정 사항은 ⚠️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