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가직7급 국제법 4번 해설 — 묵시적 승인
정답 ①번출제 쟁점 묵시적 승인발문 옳지 않은 것 고르기
문제
국가승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묵시적 승인을 의미하는 행위 유형은 비교적 명확하며 통상대표부의 설치 허가나 신생국을 포함하는 국제회담의 제안 및 개최가 이에 해당한다 ← 정답
- ② 개별국가에 의한 승인의 효과는 승인국과 피승인국 사이에서만 발생한다
- ③ 타국에 대한 외교관계의 단절 선언은 이미 행하여진 법률상 승인의 철회를 의미하지 아니한다
- ④ 신생국에 대한 국가승인은 일방적 행위이고 기존 국가들은 신생국에 대한 국가승인의 국제법상 의무를 지지 아니한다
선지별 해설
① 묵시적 승인을 의미하는 행위 유형은 비교적 명확하며 통상대표부의 설치 허가나 신생국을 포함하는 국제회담의 제안 및 개최가 이에 해당한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묵시적 승인으로 인정되는 행위 유형은 명확하지 않으며, 통상대표부 설치 허가나 다자회담 개최·참가 등은 통상 묵시적 승인으로 보지 않는다(외교관계 수립, 양자조약 체결 등이 전형적 예).
② 개별국가에 의한 승인의 효과는 승인국과 피승인국 사이에서만 발생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승인은 개별 국가의 일방적·재량적 행위이므로 그 법적 효과는 승인국과 피승인국 간의 양자관계에서만 미친다(승인의 상대적 효과).
③ 타국에 대한 외교관계의 단절 선언은 이미 행하여진 법률상 승인의 철회를 의미하지 아니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법률상(de jure) 승인은 원칙적으로 철회가 불가능하며, 외교관계 단절은 정치적 행위일 뿐 승인의 효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④ 신생국에 대한 국가승인은 일방적 행위이고 기존 국가들은 신생국에 대한 국가승인의 국제법상 의무를 지지 아니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국가승인은 일방적·재량적 행위이며, 일반국제법상 승인의무는 인정되지 않는다(승인의무를 주장한 Lauterpacht의 견해는 소수설).
핵심 요약 (Q&A)
- Q. 2023 국가직7급 국제법 4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23 국가직7급 국제법 4번은 묵시적 승인에 관한 문항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23 국가직7급 국제법 4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①번입니다. 묵시적 승인으로 인정되는 행위 유형은 명확하지 않으며, 통상대표부 설치 허가나 다자회담 개최·참가 등은 통상 묵시적 승인으로 보지 않는다(외교관계 수립, 양자조약 체결 등이 전형적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