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가직7급 국제법 3번 해설 — 외교적 보호
정답 ③번출제 쟁점 외교적 보호발문 옳지 않은 것 고르기
문제
2006년 국제법위원회의 외교적 보호에 관한 규정 초안상 외교적 보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자연인뿐만 아니라 법인에 대해서도 외교적 보호가 가능하다
- ② 이중국적자의 경우에는 두 국적국가 중 어느 국가도 제3국에 대하여 외교적 보호권을 행사할 수 있다
- ③ 국가는 타국의 국제위법행위로 피해를 입은 자국민을 위하여 외교적 보호를 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 정답
- ④ 무국적자의 경우에는, 그가 피해를 입고 또한 공식적인 청구를 제기한 때에 합법적으로 상주하고 있는 국가가 외교적 보호를 행사할 수 있다
선지별 해설
① 자연인뿐만 아니라 법인에 대해서도 외교적 보호가 가능하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초안 제1조 및 제9조 이하는 회사 등 법인에 대한 외교적 보호를 규정하며, 회사는 원칙적으로 설립지국(국적국)이 보호한다.
② 이중국적자의 경우에는 두 국적국가 중 어느 국가도 제3국에 대하여 외교적 보호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ILC 외교적 보호 초안 제6조는 이중국적자에 대해 어느 국적국이든 제3국을 상대로 외교적 보호를 행사할 수 있고, 공동 행사도 가능하다고 규정한다.
③ 국가는 타국의 국제위법행위로 피해를 입은 자국민을 위하여 외교적 보호를 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외교적 보호는 국가의 재량적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다(Barcelona Traction 판결). ILC 초안 제19조도 행사를 '고려해야 한다'는 권고적 관행 조항에 그친다.
④ 무국적자의 경우에는, 그가 피해를 입고 또한 공식적인 청구를 제기한 때에 합법적으로 상주하고 있는 국가가 외교적 보호를 행사할 수 있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ILC 외교적 보호 초안 제8조 제1항은 무국적자에 대하여 피해 일자와 공식 청구 제기 일자에 합법적·상거적으로 거주하던 국가의 외교적 보호를 인정한다.
핵심 요약 (Q&A)
- Q. 2024 국가직7급 국제법 3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24 국가직7급 국제법 3번은 외교적 보호에 관한 문항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24 국가직7급 국제법 3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③번입니다. 외교적 보호는 국가의 재량적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다(Barcelona Traction 판결). ILC 초안 제19조도 행사를 '고려해야 한다'는 권고적 관행 조항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