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가직7급 조림학 19번 해설 — 발생 생태
문제
수목병의 발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소나무와 아까시나무 혼효림에서 피압된 소나무는 잎떨림병과 피목가지마름병이 발생하기 쉽다.
- ② 표고 900 m 이상의 잣나무림에서 발생하는 잣나무털녹병의 원인은 중간기주인 송이풀의 수직 분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③ 수목 바이러스에 의한 병징은 일반적으로 봄에는 은폐되었다가 고온 건조한 여름철에 확실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 정답
- ④ 오동나무와 대추나무의 빗자루병은 비교적 고온 건조한 해에 많이 발생하고, 일본잎갈나무의 가지끝마름병은 고온 다습한 해에 많이 발생한다.
선지별 해설
① 소나무와 아까시나무 혼효림에서 피압된 소나무는 잎떨림병과 피목가지마름병이 발생하기 쉽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아까시나무 등에 피압되어 수세가 약해지고 통풍ㆍ채광이 나빠진 소나무는 잎떨림병(엽진병)과 수세 쇠약 시 발병하는 피목가지마름병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옳다.
② 표고 900 m 이상의 잣나무림에서 발생하는 잣나무털녹병의 원인은 중간기주인 송이풀의 수직 분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잣나무털녹병은 중간기주에서 병원균이 증식해 잣나무로 전염되는데, 고표고(900 m 이상)에서는 중간기주인 송이풀이 주로 분포하여 그 수직 분포와 발병이 밀접히 관련된다. 따라서 옳다.
③ 수목 바이러스에 의한 병징은 일반적으로 봄에는 은폐되었다가 고온 건조한 여름철에 확실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수목 바이러스 병징은 보통 생육이 왕성하고 기온이 적당한 봄ㆍ초여름에 뚜렷하게 나타났다가, 고온기인 한여름에는 오히려 병징이 가려지는(은폐) 경향이 있다. 따라서 봄에 은폐되고 여름에 확실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④ 오동나무와 대추나무의 빗자루병은 비교적 고온 건조한 해에 많이 발생하고, 일본잎갈나무의 가지끝마름병은 고온 다습한 해에 많이 발생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파이토플라스마가 매미충 등 매개충으로 전염되는 오동나무ㆍ대추나무 빗자루병은 매개충 활동이 왕성한 고온 건조한 해에 많이 발생하고, 곰팡이병인 일본잎갈나무 가지끝마름병은 고온 다습한 해에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옳다.
핵심 요약 (Q&A)
- Q. 2023 국가직7급 조림학 19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23 국가직7급 조림학 19번은 발생 생태에 관한 문항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23 국가직7급 조림학 19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③번입니다. 수목 바이러스 병징은 보통 생육이 왕성하고 기온이 적당한 봄ㆍ초여름에 뚜렷하게 나타났다가, 고온기인 한여름에는 오히려 병징이 가려지는(은폐) 경향이 있다. 따라서 봄에 은폐되고 여름에 확실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