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가직7급 토양학 6번 해설 — 산성토양 중화
정답 ③번출제 쟁점 산성토양 중화발문 옳지 않은 것 고르기
문제
산성토양을 중화하기 위해 수산화칼슘(Ca(OH)₂) 또는 탄산칼슘(CaCO₃)을 토양에 처리하였을 때, 토양의 pH를 높이는 기작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토양교질에 흡착된 알루미늄이온(Al³⁺)은 칼슘이온(Ca²⁺)과 교환된 후 수산화알루미늄(Al(OH)₃)으로 침전된다.
- ② 토양교질에 흡착된 수소이온(H⁺)은 칼슘이온(Ca²⁺)과 교환된 후 물(H₂O)이 된다.
- ③ 탄산칼슘(CaCO₃)에 함유된 탄산이온(CO₃²-)은 최종적으로 토양에 잔류한다. ← 정답
- ④ 토양교질에 흡착된 칼슘이온(Ca²⁺)은 토양의 염기포화도를 높여서 토양의 pH를 증가시킨다.
선지별 해설
① 토양교질에 흡착된 알루미늄이온(Al³⁺)은 칼슘이온(Ca²⁺)과 교환된 후 수산화알루미늄(Al(OH)₃)으로 침전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석회 시용으로 공급된 Ca²⁺가 교질에 흡착된 교환성 Al³⁺를 치환하고, 유리된 Al³⁺는 pH 상승에 따라 Al(OH)₃로 침전되어 활성 산도가 제거된다. 옳은 기작이다.
② 토양교질에 흡착된 수소이온(H⁺)은 칼슘이온(Ca²⁺)과 교환된 후 물(H₂O)이 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교질에 흡착된 교환성 H⁺가 Ca²⁺로 치환되어 용액으로 유리되고, 석회의 OH⁻나 CO₃²⁻와 반응해 물이 되어 산도가 중화된다. 옳은 설명이다.
③ 탄산칼슘(CaCO₃)에 함유된 탄산이온(CO₃²-)은 최종적으로 토양에 잔류한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CaCO₃의 CO₃²⁻는 토양의 H⁺와 반응하여 H₂O와 CO₂로 전환되고, CO₂는 기체로 대기 중에 방출된다. 따라서 토양에 잔류하지 않으므로 틀린 설명이다.
④ 토양교질에 흡착된 칼슘이온(Ca²⁺)은 토양의 염기포화도를 높여서 토양의 pH를 증가시킨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교환성 양이온 자리에 Ca²⁺ 같은 염기성 양이온이 채워지면 염기포화도가 높아지고, 상대적으로 교환성 산성 양이온(H⁺, Al³⁺)이 줄어 토양 pH가 상승한다. 옳은 설명이다.
핵심 요약 (Q&A)
- Q. 2023 국가직7급 토양학 6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23 국가직7급 토양학 6번은 산성토양 중화에 관한 문항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23 국가직7급 토양학 6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③번입니다. CaCO₃의 CO₃²⁻는 토양의 H⁺와 반응하여 H₂O와 CO₂로 전환되고, CO₂는 기체로 대기 중에 방출된다. 따라서 토양에 잔류하지 않으므로 틀린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