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가직7급 도시계획 7번 해설 — 허드슨의 분류
문제
허드슨(Hudson)의 분류에 따른 계획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점진적 계획 - 린드블룸(Lindblom)에 의해 주창되었으며, 종합적 계획이 가지는 비현실성에 대한 비판과 보완에서 출발하였다.
- ② 교류적 계획 - 프리드만(Friedmann)에 의해 발전되었으며, 계획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인식에 대한 비판적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 ③ 옹호적 계획 - 계획을 통한 일방적인 공공의 이익 규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정답
- ④ 급진적 계획 - 위로부터의 계획(planning from above)의 실행결과로 형성된 현재의 사회구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위에 있는 계층들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거시적 사회구조의 개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지별 해설
① 점진적 계획 - 린드블룸(Lindblom)에 의해 주창되었으며, 종합적 계획이 가지는 비현실성에 대한 비판과 보완에서 출발하였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점진적 계획(incremental planning)은 린드블룸이 제시한 것으로, 모든 대안을 검토하는 종합적·합리주의 계획의 비현실성을 비판하며 현실적 점증주의(muddling through)를 보완 대안으로 제시하였으므로 옳다.
② 교류적 계획 - 프리드만(Friedmann)에 의해 발전되었으며, 계획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인식에 대한 비판적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교류적 계획(transactive planning)은 프리드만이 발전시킨 이론으로, 계획가와 주민 간의 대면적 상호교류와 상호학습을 중시하며 합리적·과학적 계획관에 대한 비판적 반응으로 등장하였으므로 옳다.
③ 옹호적 계획 - 계획을 통한 일방적인 공공의 이익 규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옹호적 계획(advocacy planning, 다비도프)은 단일한 공익 개념을 부정하고, 변호사처럼 사회적 약자·소수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여 다원적 이익을 옹호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일방적인 공공의 이익 규정'은 옹호적 계획의 취지에 반하므로 옳지 않다.
④ 급진적 계획 - 위로부터의 계획(planning from above)의 실행결과로 형성된 현재의 사회구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위에 있는 계층들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거시적 사회구조의 개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급진적 계획(radical planning)은 기존 사회구조의 모순을 비판하며 소외계층의 이익을 위해 거시적 사회구조의 근본적 개편을 지향하는 이론으로, 해당 설명은 그 취지에 부합하므로 옳다.
핵심 요약 (Q&A)
- Q. 2022 국가직7급 도시계획 7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22 국가직7급 도시계획 7번은 허드슨의 분류에 관한 문항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22 국가직7급 도시계획 7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③번입니다. 옹호적 계획(advocacy planning, 다비도프)은 단일한 공익 개념을 부정하고, 변호사처럼 사회적 약자·소수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여 다원적 이익을 옹호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일방적인 공공의 이익 규정'은 옹호적 계획의 취지에 반하므로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