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시9급 행정법 8번 해설 — 판결의 기속력
정답 ③번출제 쟁점 판결의 기속력발문 옳은 것 고르기
문제
행정소송의 판결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 ① 기속력은 청구인용판결뿐만 아니라 청구기각판결에도 미친다
- ② 처분 등의 무효를 확인하는 확정판결은 소송당사자 이외의 제3자에 대하여는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 ③ 사정판결의 경우에는 처분의 적법성이 아닌 처분의 위법성에 대하여 기판력이 발생한다 ← 정답
- ④ 세무서장을 피고로 하는 과세처분취소소송에서 패소 하여 그 판결이 확정된 자가 국가를 피고로 하여 과세 처분의 무효를 주장하여 과오납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취소소송의 기판력에 반하는 것은 아니다
선지별 해설
① 기속력은 청구인용판결뿐만 아니라 청구기각판결에도 미친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행정소송법 §30의 기속력은 청구를 인용하는 취소판결 등에 인정되고, 기각판결에는 미치지 않는다. '기각판결에도 미친다'는 선지는 옳지 않다.
② 처분 등의 무효를 확인하는 확정판결은 소송당사자 이외의 제3자에 대하여는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행정소송법 §38①이 §29(제3자효)를 무효등확인소송에 준용하므로 무효확인 확정판결도 제3자에게 효력이 미친다. '제3자에 미치지 않는다'는 선지는 옳지 않다.
③ 사정판결의 경우에는 처분의 적법성이 아닌 처분의 위법성에 대하여 기판력이 발생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사정판결(행정소송법 §28)은 처분이 위법함을 주문에서 명시하고 청구를 기각하므로, 처분의 위법성에 기판력이 생긴다. 정답 선지(가장 옳은 것).
④ 세무서장을 피고로 하는 과세처분취소소송에서 패소 하여 그 판결이 확정된 자가 국가를 피고로 하여 과세 처분의 무효를 주장하여 과오납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취소소송의 기판력에 반하는 것은 아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취소소송 청구기각 확정판결은 처분의 적법성에 기판력이 생기므로, 후소에서 같은 처분의 무효(위법)를 전제로 한 부당이득반환청구는 기판력에 저촉된다(89누1865). '반하지 않는다'는 선지는 옳지 않다.
핵심 요약 (Q&A)
- Q. 2019 서울시9급 행정법 8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19 서울시9급 행정법 8번은 판결의 기속력에 관한 문항으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19 서울시9급 행정법 8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③번입니다. 사정판결(행정소송법 §28)은 처분이 위법함을 주문에서 명시하고 청구를 기각하므로, 처분의 위법성에 기판력이 생긴다. 정답 선지(가장 옳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