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가직7급 재배학 7번 해설 — 교배 방식과 분리
문제
교배육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검정교배로 얻어지는 F1은 분리하지만, 3원교배로 얻어지는 F1은 분리하지 않는다. ← 정답
- ② F3 이후 세대에서 병충해저항성이나 품질 관련 특성검정은 별도의 검정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 ③ 교배육종에서 육종방법을 달리하더라도 인공교배와 생산력 검정, 지역적응성검정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 ④ F3 세대부터 여러 가지 특성검정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면 그 이후 세대의 육종규모를 줄일 수 있다.
선지별 해설
① 검정교배로 얻어지는 F1은 분리하지만, 3원교배로 얻어지는 F1은 분리하지 않는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검정교배는 우성표현형 개체를 열성동형접합체와 교배하는 것으로, 검정대상이 이형접합이면 그 자손에서 형질이 분리되어 유전자형을 판정한다. 3원교배(단교배 F1에 제3의 계통을 교배)는 이형접합인 F1에 다른 계통을 교배하므로 그 후대에서 형질이 분리된다. 따라서 3원교배 F1이 분리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② F3 이후 세대에서 병충해저항성이나 품질 관련 특성검정은 별도의 검정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병충해저항성·품질 등은 균 접종이나 분석 과정에서 검정 개체가 손상·소모되거나 특수한 검정환경이 필요하므로, 선발에 쓸 본 재료와는 별도로 검정용 재료(분리계통·후대 등)를 준비하여 검정한다.
③ 교배육종에서 육종방법을 달리하더라도 인공교배와 생산력 검정, 지역적응성검정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계통육종·집단육종 등 세대 진전·선발 방식은 달라도, 교배로 변이를 만드는 인공교배 단계와 우량계통을 골라 수량성을 평가하는 생산력검정, 여러 지역에서 적응성을 보는 지역적응성검정은 어느 방법에서나 공통으로 수행된다.
④ F3 세대부터 여러 가지 특성검정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면 그 이후 세대의 육종규모를 줄일 수 있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이른 세대인 F3부터 여러 특성을 함께 검정하여 불량 계통을 일찍 도태시키면, 다음 세대로 넘기는 계통 수가 줄어들어 이후 세대에서 다루어야 할 육종규모(재배·검정 노력)를 절감할 수 있다.
핵심 요약 (Q&A)
- Q. 2023 국가직7급 재배학 7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23 국가직7급 재배학 7번은 교배 방식과 분리에 관한 문항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23 국가직7급 재배학 7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①번입니다. 검정교배는 우성표현형 개체를 열성동형접합체와 교배하는 것으로, 검정대상이 이형접합이면 그 자손에서 형질이 분리되어 유전자형을 판정한다. 3원교배(단교배 F1에 제3의 계통을 교배)는 이형접합인 F1에 다른 계통을 교배하므로 그 후대에서 형질이 분리된다. 따라서 3원교배 F1이 분리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