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국가직7급 국제정치학 11번 해설 — 신현실주의·신자유주의
정답 ③번출제 쟁점 신현실주의·신자유주의발문 옳지 않은 것 고르기
문제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 ① 신현실주의자들은 상대적인 힘, 안전보장, 경쟁적 국제체제에서 생존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반면, 신자유주의자들은 경제적 복지나 국제정치경제, 국제 환경문제 등 비군사적 의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 ② 콕스(R. Cox)는 신현실주의가 국제질서의 현상유지를 인정함으로써 현 세계질서를 정당화한다고 비판한다
- ③ 신현실주의는 국가이익은 외생적으로 이미 주어진 것이라고 보는 유물론적 입장을 취하지만, 신자유주의와 구성주의는 국가이익은 국가간 상호작용을 통해 내생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관념론적 입장을 취한다 ← 정답
- ④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는 모두 국제체제가 무정부상태이며, 국제체제에서 국가가 가장 중요한 행위자라고 인정한다
선지별 해설
① 신현실주의자들은 상대적인 힘, 안전보장, 경쟁적 국제체제에서 생존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반면, 신자유주의자들은 경제적 복지나 국제정치경제, 국제 환경문제 등 비군사적 의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신현실주의는 상대적 이득과 안보·생존을, 신자유주의는 절대적 이득과 경제·환경 등 비군사 의제를 강조한다.
② 콕스(R. Cox)는 신현실주의가 국제질서의 현상유지를 인정함으로써 현 세계질서를 정당화한다고 비판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콕스는 신현실주의를 기존 질서를 정당화하는 '문제해결이론'이라 비판하며 비판이론을 제시했다.
③ 신현실주의는 국가이익은 외생적으로 이미 주어진 것이라고 보는 유물론적 입장을 취하지만, 신자유주의와 구성주의는 국가이익은 국가간 상호작용을 통해 내생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관념론적 입장을 취한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국가이익이 상호작용을 통해 내생된다고 보는 관념론적 입장은 구성주의의 특징이며, 신자유주의는 신현실주의처럼 국가이익을 대체로 주어진 것으로 본다.
④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는 모두 국제체제가 무정부상태이며, 국제체제에서 국가가 가장 중요한 행위자라고 인정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는 모두 무정부적 국제체제와 국가 중심성을 공유하는 합리주의 패러다임이다.
핵심 요약 (Q&A)
- Q. 2009 국가직7급 국제정치학 11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09 국가직7급 국제정치학 11번은 신현실주의·신자유주의에 관한 문항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09 국가직7급 국제정치학 11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③번입니다. 국가이익이 상호작용을 통해 내생된다고 보는 관념론적 입장은 구성주의의 특징이며, 신자유주의는 신현실주의처럼 국가이익을 대체로 주어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