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가직7급 조경학 2번 해설 — 통일신라 안압지(월지)
정답 ②번출제 쟁점 통일신라 안압지(월지)발문 옳지 않은 것 고르기
문제
안압지[雁鴨池, 월지(月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조선시대 동사강목(東史綱目)에 안압지로 나타난다.
- ② 월지는 삼국사기에 고려시대 조성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 정답
- ③ 화초를 심고 진기한 짐승을 길렀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다.
- ④ 궁내에 연못을 파고 돌을 쌓아 무산십이봉(巫山十二峰)을 본뜬 산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동사강목에 있다.
선지별 해설
① 조선시대 동사강목(東史綱目)에 안압지로 나타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안압지라는 명칭은 신라 멸망 후 폐허가 된 못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든 데서 유래했으며, 조선 전기 안정복의 동사강목 등 후대 문헌에 '안압지'로 기록되어 있다.
② 월지는 삼국사기에 고려시대 조성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월지(안압지)는 삼국사기 문무왕 14년(674년) 궁 안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었다는 기록에 따라 통일신라기에 조성된 것이다. 고려시대 조성이라는 서술은 틀렸다.
③ 화초를 심고 진기한 짐승을 길렀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삼국사기 문무왕조에는 못을 파고 산을 만든 뒤 화초를 심고 진귀한 새와 기이한 짐승을 길렀다는 기록이 전한다.
④ 궁내에 연못을 파고 돌을 쌓아 무산십이봉(巫山十二峰)을 본뜬 산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동사강목에 있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동사강목에는 월지에 돌을 쌓아 무산십이봉을 본뜬 가산을 만들었다는 취지의 기록이 전하며, 이는 신선사상에 따른 삼신산·신산 조영 양식을 반영한다.
핵심 요약 (Q&A)
- Q. 2024 국가직7급 조경학 2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24 국가직7급 조경학 2번은 통일신라 안압지(월지)에 관한 문항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24 국가직7급 조경학 2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②번입니다. 월지(안압지)는 삼국사기 문무왕 14년(674년) 궁 안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었다는 기록에 따라 통일신라기에 조성된 것이다. 고려시대 조성이라는 서술은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