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가직7급 토양학 10번 해설 — 유기물 함량 조절 요인
정답 ③번출제 쟁점 유기물 함량 조절 요인발문 옳지 않은 것 고르기
문제
점토와 실트가 많은 토양이 사질 토양에 비해 유기물 함량이 높은 이유가 아닌 것은?
- ① 일반적으로 모래 함량이 증가하면 통기성이 높아져서 유기물 분해가 촉진된다
- ② 점토 함량이 높으면 광물–유기물의 상호작용으로 유기물이 안정화된다
- ③ 점토는 유기물의 C/N비를 증가시킴으로써 유기물의 분해를 저해한다 ← 정답
- ④ 사질 토양에 비해 양수분 보유 능력이 커 식물과 미생물 바이오 매스가 증가한다
선지별 해설
① 일반적으로 모래 함량이 증가하면 통기성이 높아져서 유기물 분해가 촉진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사질 토양은 굵은 공극이 많아 통기성이 좋고 산소 공급이 원활하여 호기성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 분해가 빨라지므로, 유기물이 잘 축적되지 못한다.
② 점토 함량이 높으면 광물–유기물의 상호작용으로 유기물이 안정화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점토는 큰 비표면적으로 유기분자를 흡착·결합(유기-광물 복합체 형성)하여 미생물 분해로부터 물리적·화학적으로 보호하므로 유기물이 안정화·축적된다.
③ 점토는 유기물의 C/N비를 증가시킴으로써 유기물의 분해를 저해한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점토가 유기물을 보호해 분해를 늦추는 것은 맞지만 그 기작은 흡착·물리적 보호이지 C/N비를 높여서가 아니다. C/N비는 유기물 자체의 조성으로 결정되며 점토가 이를 증가시키지 않으므로 인과 설명이 틀렸다.
④ 사질 토양에 비해 양수분 보유 능력이 커 식물과 미생물 바이오 매스가 증가한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점토·실트가 많으면 보수력과 양분 보유력이 커서 식물 생육과 미생물 활성이 높아지고, 그 결과 잔사 유입과 바이오매스 증가로 유기물이 더 많이 축적된다.
핵심 요약 (Q&A)
- Q. 2024 국가직7급 토양학 10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24 국가직7급 토양학 10번은 유기물 함량 조절 요인에 관한 문항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24 국가직7급 토양학 10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③번입니다. 점토가 유기물을 보호해 분해를 늦추는 것은 맞지만 그 기작은 흡착·물리적 보호이지 C/N비를 높여서가 아니다. C/N비는 유기물 자체의 조성으로 결정되며 점토가 이를 증가시키지 않으므로 인과 설명이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