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가직9급 형법 12번 해설 — 직권남용 포괄일죄
문제
포괄일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 국가정보원 직원이 동일한 사안에 관한 일련의 직무집행 과정에서 단일하고 계속된 범의로 일정 기간 계속하여 저지른 직권남용 행위에 대하여는 설령 그 상대방이 수인이라고 하더라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의 포괄일죄가 성립할 수 있다 ← 정답
- ② 행정소송사건의 같은 심급이라도 변론기일을 달리하여 수차 증인으로 나가 수 개의 허위진술을 하였다면, 최초에 한 선서의 효력을 유지시킨 후 증언하였다고 하더라도 수 개의 위증죄가 성립한다
- ③ 같은 날 무면허운전 행위를 여러 차례 반복하였다면 그 범의의 단일성 내지 계속성이 인정되지 않거나 범행 방법 등이 동일하지 않은 경우라도 각 무면허운전 행위를 통틀어 포괄일죄로 처단 하여야 한다
- ④ 포괄일죄로 되는 개개의 범죄행위가 법 개정의 전후에 걸쳐서 행하여진 경우에는 신ㆍ구법의 법정형의 경중을 비교하여 행위자 에게 유리한 법을 적용하여 포괄일죄로 처단하여야 한다. 형 법
선지별 해설
① 국가정보원 직원이 동일한 사안에 관한 일련의 직무집행 과정에서 단일하고 계속된 범의로 일정 기간 계속하여 저지른 직권남용 행위에 대하여는 설령 그 상대방이 수인이라고 하더라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의 포괄일죄가 성립할 수 있다
이 선지 진술은 옳음(O)
판례는 일련의 직무집행 과정, 단일한 범의, 행위의 계속성이 인정되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의 포괄일죄를 인정할 수 있다고 본다.
② 행정소송사건의 같은 심급이라도 변론기일을 달리하여 수차 증인으로 나가 수 개의 허위진술을 하였다면, 최초에 한 선서의 효력을 유지시킨 후 증언하였다고 하더라도 수 개의 위증죄가 성립한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동일 사건ㆍ동일 심급에서 하나의 선서 효력이 계속되는 경우 여러 허위진술은 하나의 위증죄로 평가될 수 있다.
③ 같은 날 무면허운전 행위를 여러 차례 반복하였다면 그 범의의 단일성 내지 계속성이 인정되지 않거나 범행 방법 등이 동일하지 않은 경우라도 각 무면허운전 행위를 통틀어 포괄일죄로 처단 하여야 한다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무면허운전의 포괄일죄 여부는 범의의 단일성ㆍ계속성, 시간적 근접성, 방법의 동일성 등을 종합해 판단한다.
④ 포괄일죄로 되는 개개의 범죄행위가 법 개정의 전후에 걸쳐서 행하여진 경우에는 신ㆍ구법의 법정형의 경중을 비교하여 행위자 에게 유리한 법을 적용하여 포괄일죄로 처단하여야 한다. 형 법
이 선지 진술은 틀림(X)
포괄일죄가 법 개정 전후에 계속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최종 범죄행위 종료시의 법을 적용한다.
핵심 요약 (Q&A)
- Q. 2024 국가직9급 형법 12번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 A. 2024 국가직9급 형법 12번은 직권남용 포괄일죄에 관한 문항으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 Q. 2024 국가직9급 형법 12번의 정답은?
- A. 정답은 ①번입니다. 판례는 일련의 직무집행 과정, 단일한 범의, 행위의 계속성이 인정되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의 포괄일죄를 인정할 수 있다고 본다.